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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4일 월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노동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수백만 명의 호주 근로자들에게 업무 관련 비용에 대해 최대 $1000까지 즉시 세금 공제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받게되는 혜택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한인 유권자가 많이 사는 이스트우드, 라이드, 메도우뱅크가 포함된 연방 베네롱(Bennelong) 지역구! 재선에 나서는 노동당의 제롬 락살 의원과 도전자로 나서는 자유당의 스콧 융 후보를 만나봅니다.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생애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부동산 정책이 5월 3일 치러지는 연방 총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노동당은 생애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5% 보증금 제도를, 자유당 연립은 주택담보대출의 이자 일부를 소득세로부터 공제하는 정책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Australian public libraries are special places. Yes, they let you borrow books for free, but they also offer a wealth of programs and services, also free, and welcome everyone, from tiny babies to older citizens. - 호주 공립 도서관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물론 무료로 책을 빌릴 수 있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도 무료 제공하며,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이들에 열려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거리 예술 그룹인 ‘‘리타이틀(LETITLE)’과 ‘에이런크루(A-Run Crew)’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앞에서 무료 공연을 펼칩니다. 호주에 선보인 한국 거리 예술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호주 학생들이 수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검증되지 않은 교육 방식을 지적했습니다.

오늘의 호주 뉴스를 짧고 간단하게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반공 전선 부대를 구성하고 호주를 점령하겠다는 망상에 빠진 십 대 청소년이 어머니를 살해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World News의 간판 앵커 Janice Petersen과 함께 숫자 발음 시 음절 강조 방식을 알아보세요. -teen으로 끝나는 숫자와 -ty로 끝나는 발음의 차이를 들어보세요. 미니팟 발음 연습편은 여러분의 발음 향상에 도움을 드립니다.

애들레이드 한인 동포 최지희 님은 2020년 간호 유학을 위해 호주에 온 뒤, 2년 만에 영주권을 취득하고 간호사로 일하면서 의과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단기간에 호주 정착에 성공한 최지희 님만의 유학 비법은 무엇일까요?

영어와 한국어로 만날 수 있는 윤정은의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The Marigold Mind Laundry)'는 묵은 감정을 직면하고 마음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판타지 소설입니다.

김태원, 박완규, 채제민, 최우제로 구성된 한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부활’이 오는 6월 시드니에서 결성 40주년 공연을 펼칩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2025년 4월 11일 금요일에 방송된 SBS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의 과거 해외 입양 정책에 의해 입양된 아이들이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호주 사회를 흔들고 있습니다. 호주로 건너온 수천 명의 한국인 아이들. 그들은 과연 어떻게 이 땅에 오게 된 걸까요? 그리고 왜 지금, 그들은 한국과 호주 정부를 향해 진실을 요구하고 있을까요?

SBS On Demand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해 드리는 씨네챗.19세기 초 미국 서부 시대에 마을에 처음 들어온 젖소를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 ‘퍼스트 카우’를 소개해 드립니다.

자유당 연립이 정부의 연비 기준을 '운전자에 대한 세금'이라며 강력 비판하며, 당선시 폐지를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