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sis
Listen to interviews, features and community stories from the SBS Radio Korean program, including news from Australia and around the world. - , SBS Radio .
Episodios
-
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2월 18일 화요일
18/02/2025 Duración: 12min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친절한 경제: 신규 주택 대출 사상 최고치…금리 인하가 미칠 영향은?
18/02/2025 Duración: 11min우리 생활에 밀접한 경제 이슈 정리해 보는 친절한 경제, 오늘은 증가하고 있는 주택 대출 규모와 함께 오늘 발표된 금리 인하가 미칠 영향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
RBA, 기준금리 4.1%로 0.25%p↓… 4년 만에 인하 단행
18/02/2025 Duración: 01min호주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기존 4.35%에서 4.1%로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
익스플레이너: ‘호주 지폐 속 초상화의 주인공은?'
18/02/2025 Duración: 06min지폐에 담긴 인물이 누구인지를 공부하면 그 나라 국민들이 기념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국민들이 무엇을 중요시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호주 5달러, 10달러, 20달러, 50달러, 100달러에 담긴 인물들을 살펴봅니다.
-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17/02/2025 Duración: 03min2025년 2월 18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해마다 호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760만 톤’… “70%는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17/02/2025 Duración: 01min호주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여전히 엄청난 양에 달하지만 지난 3년간 전체 음식물 쓰레기양이 13%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2월 17일 월요일
17/02/2025 Duración: 11min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Cultural burning: using fire to protect from fire and revive Country - 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산불 보호 및 원주민 컨트리 재생을 위한 문화적 소각 관행
17/02/2025 Duración: 10minDid you know that Indigenous Australians have been using fire to care for the land for tens of thousands of years? Evidence show that cultural burning practices not only help reduces the intensity and frequency of wildfires but also plays a vital role in maintaining healthy ecosystems. Experts share insights on the latest evidence behind this ancient practice. - 호주 원주민이 수백만 년 동안 불을 사용해 땅을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문화적인 소각 관행은 산불의 강도와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존재합니다. 예로부터 내려져온 이러한 관행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알아봅니다.
-
호주에 스프링 캠프 차린 ‘한화이글스, 케이티위즈, 두산베어스’… ‘호주 선택한 이유는?’
17/02/2025 Duración: 11min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멜번 볼파크로 전지훈련을 온 한화이글스가 호주 대표팀과 3연전을 펼쳤습니다. 한화이글스, 케이티위즈, 두산베어스가 호주에 스프링 캠프를 연 이유는 무엇일까요?
-
‘이례적’ 기온 급락…추위, 호주 남동부 강타
17/02/2025 Duración: 02min호주 남동부 지역에 기온 급락 현상이 발생하면서 밤사이 기록적인 최저 기온이 관측됐습니다.
-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16/02/2025 Duración: 03min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시드니 트레인 ‘오후, 저녁 교대 근무 이어지며 열차 서비스 악화 가능’ 경고
16/02/2025 Duración: 02min월요일 아침부터 시드니 열차 서비스의 지연과 취소가 이어져 많은 통근자들이 출근길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시드니 트레인은 오후와 저녁 교대 근무로 이어지며 열차 서비스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MiniPod: Ep6 Talking about community services| Starting Out | English on Repeat (Easy) - MiniPod: 6편 커뮤니티 서비스에 대해 얘기하기|Starting Out | English on Repeat (초급)
16/02/2025 Duración: 07minListen to 'English on Repeat,' a podcast to help us improve our speaking skills: What day do the bins get emptied?| Which bin goes out tonight?| There are activities at the community centre. | Our library has English classes. - 'English on Repeat'는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팟캐스트입니다: What day do the bins get emptied?| Which bin goes out tonight?| There are activities at the community centre. | Our library has English classes.
-
한국어 SBS Learn English: 언짢은 일이 있을 때 "It bugs me”
16/02/2025 Duración: 06minSBS Learn English의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나를 언짢게 하는 일에 대해 얘기하는(Talking about pet peeves) 영어 표현을 배워봅니다.
-
건강인: 생일 케이크 '후~' 불어 끈 초...뇌 건강에 빨간불?!
16/02/2025 Duración: 11min생일 초나 향초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이지만, 실내에서 태울 때 방출되는 물질이 뇌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K-ART: 호주의 쌍둥이 EDM 듀오 ‘코스모스 미드나잇’, 한국 실내 뮤직 페스티벌 참가
15/02/2025 Duración: 12min오는 주말 멜번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 트리엔날레에 한국 퍼포머 정금형과 한인 동포 재즈 보컬리스트 써니킴이 참석하는 가운데, 호주의 일란성 쌍둥이 EDM 듀오 코스모스 미드나잇은 한국 킨텍스에서 열리는 ‘더 글로우 2025’에 참석합니다.
-
인터뷰: 함린다, 한인 최초 라이드 시 '2025 올해의 스포츠인'상 수상
15/02/2025 Duración: 20min라이드 시의 2025 올해의 스포츠인 상을 수상한 함린다 씨는 교사에서 피트니스 매니저로 전환, 체육 교육과 혁신적인 스포츠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끈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
컬처인: 캡슐커피 한 잔의 편리함...지구는 어떤 대가를 치를까?
14/02/2025 Duración: 12min전 세계에서 매년 약 5,700만 톤의 캡슐커피 폐기물이 발생하며, 복합 소재로 인해 분리배출이 어려워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면서 환경오염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
-
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2월 14일 금요일
14/02/2025 Duración: 15min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호바트 음력설 축제에서 만난 태즈매니아 한인 커뮤니티
14/02/2025 Duración: 11min공식 한인 인구가 700여 명에 불과한 태즈매니아.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호바트의 음력설 축제에서는 매년 한국 문화가 선보여 왔습니다. 이 축제는 한인들에게는 고향의 정취를 나누는 자리이자, 입양 동포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뿌리를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